2009/07/18 04:12
행복해서 슬픈 꿈 달빛에 취해서/일상다반사2009/07/18 04:12
얼마 전에 어떤 꿈을 꿨다.
정말 행복한 꿈이었다.
그저 반복되는 일상 중 하루를 보내는 평범하다면 평범할 수 있는 꿈이었지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그래서 더욱 슬펐는지도 모른다.
나도 몰랐던 내가 바라던 미래, 혹은 과거. 현재. 그 환상을 봤다.
행복한 환상.
하지만 결코 현실이 될 수는 없는 그런 환상.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외로움이라는 단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