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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름을 인정하라.

항상 마음 속에 새기고 실천하려 하지만 때로 잊어버리곤 하는 말이다.

개성과 특별함이 강조되는 세상이다.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을 순 없다. 나와 다른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내 생각의 정극에 위치한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훌륭한 대화와 토론과 이해는, 나와 그들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다름을 인정하라. 그것은 단지 다를 뿐이다. 인생은 수학이 아니다. 정답이냐 오답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단지 자신의 기준에 부합되는가 아닌가의 문제일 뿐, 그 어떤 일에도 정답은 없다. 어떤 일에 대해서 서로 정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어느 쪽이 맞고 어느 쪽이 틀렸다는 문제가 아니다. 단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라.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데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그와 내가 다름을 인정하라. 그와 나는 서로 다를 뿐, 그 어느 쪽도 정답은 아님을 기억하라. 내 의견을 이해시키려 노력하지 마라. 그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마음 속에 두고, 왜 다른 것인지를 파악하라. 그의 의견을 이해하려 노력하라. 그 뒤에 내 의견을 이해시키려 시도하라.

다르다는 것은 축복이다. 그와 내가 다르기에, 나는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의견충돌에 쉽게 성내지 말고, 오히려 그 사실에 감사하라. 나와는 다른 그를 통해 내가 성장할 수 있음을 기억하라.

… 근데 왜 이렇게 잘 안되냐.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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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al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