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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브라 빈둥대다 실피드씨(굇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아에파.

저 게임을 했던게 이미 수년전 일이라니,
수년전에 했던 그 게임이 아직까지 남아있어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니,

뭐랄까. 어메이징하다.

한때 참 재밌게.. 였는지 타임킬링용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으나, 아쿠에이리안 에이지가 뭔지도 잘 모르는 때에 누군가의 소개로 시작해서, 은근히 이쁜 캐릭 일러스트와 은근히 사람을 집착하게 만드는 그 게임구조에 잠깐 빠졌던 건 어렴풋이 기억난다.

옛 추억을 살려서 다시 해볼까.. 하지만, 음, 그러기엔 시간이 부족한게 한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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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al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