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8 09:14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 달빛에 취해서/일상다반사2006/07/18 09:14
사실 얼마 전에 루니아전기 쇼케이스도 있고 다른 일들도 있고 해서 잠깐 다녀왔었기에 오랜만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만, 그때는 나들이라고 하기보다는 일 때문에 다녀온 거였으니 나들이로서는 오랜만이 맞다고 할 수 있다.
나들이의 주 목적은 전역한 군 동료들을 만나보자는 것이었는데, 정말 간만에 재밌게 놀았다. 웃고 떠들고 술도 마시며 밤새 놀아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당연히 절친한 친구이자 동반입대로 같이 군생활을 했던 친구도 같이 만나게 됐다. 한때─군 입대 전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하던 때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서 밤새 놀고 그러다 차 끊겨서 자취방에서 재우고 다음날 너무 시끄럽다고 원룸 관리인 아저씨한테 잔소리를 듣기도 했었는데…
정말 만나고 싶었던 옛 친구들을 보지 못한 것은 좀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나들이의 주 목적은 전역한 군 동료들을 만나보자는 것이었는데, 정말 간만에 재밌게 놀았다. 웃고 떠들고 술도 마시며 밤새 놀아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당연히 절친한 친구이자 동반입대로 같이 군생활을 했던 친구도 같이 만나게 됐다. 한때─군 입대 전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하던 때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서 밤새 놀고 그러다 차 끊겨서 자취방에서 재우고 다음날 너무 시끄럽다고 원룸 관리인 아저씨한테 잔소리를 듣기도 했었는데…
정말 만나고 싶었던 옛 친구들을 보지 못한 것은 좀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아무래도 좋은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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