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7 20:45
이사 준비 중입니다. 달빛에 취해서/일상다반사2006/05/27 20:45
Tistory.com 베타테스터 신청했다가 떨어졌었는데, Ra님께서 감사하게도 초대장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랑해요~
정확히 이사를 간다! 라는건 아직은 아닙니다.
이글루보다는 태터툴을 사용하는 Tistory 가 확실히 좀 더 나아보이긴 합니다만, 게다가 트래픽/업로드 무제한이라는 것도 정말 군침도는 매력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역시 Daum 이라는 것. 이겠죠. 참고로 전 Daum 쪽은 전혀 쳐다도 안봅니다. 무슨무슨 친목이라던가 무슨무슨 정보관련 카페가 정말 잘되어있다고 해도, 그게 cafe.daum.net/... 으로 시작한다면 처음부터 쳐다도 안보는 터라, 태터툴과 '다음'이 손을 잡았다는건 정말 꺼려지는군요.
일단 이글루의 자료에 대한 이전─수작업으로 해야할 듯한 절망적인 예감이 듭니다─을 조금씩 해나가며 지켜보고, 확실히 이사를 가던가 다시 이글루에 눌러앉던가 할 생각입니다.
뭐, 원래라면 아무리 태터툴이 좋아도 그 뒤에 있는게 Daum이라면 결국은 안갈테지만, 이글루도 SK에 넘어간 상황이니, 과연 어느 쪽이 더 최악일지 두고보자는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