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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13화, 겨울성.

다음 화의 진행을 위한 포석을 깔아뒀다. 라는 느낌입니다.

때문에 그다지 감상이라 말할만한 것도 없습니다만, 어쨌든 결국 세이버는 쓰러지고, 시로는 이리야에게 감금당해서 그녀의 성노예 서번트가 될 것을 강요당하는군요. 지금까지의 진행은 게임의 Fate 루트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을 뿐인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군요. Fate 루트로만 가지는 않는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스토리 진행속도라던가 이런저런 상황을 생각해보면, 다음 화일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그리 쉽게 보여줄 것 같진 않기에 다음다음화, 즉 15화 정도에서 세이버와 시로와 린의 쓰리썸 마력회복씬이 있을 것 같군요. 물론, Fate 루트대로 간다는 가정 하에서 입니다.

어쩌면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그 마력공급 부분에서 변화가 생겨 린과 세이버가 계약을 맺어버린다던가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만─── 마력공급 쪽이 더 기대되는군요.[퍽]

■ Fate/stay night 13화 - 겨울성

Posted by akalune